[22대 총선 여론조사_동두천양주연천을] 국민의힘 김성원 48.2%, 민주당 남병근 40.4%
박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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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06:36 | 최종 수정 2024.04.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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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을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4.10 총선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성원 후보 48.2%,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후보 40.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91%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 유선 ARS 9% 유선전화번호 RDD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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