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0번 버스 개통식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가 인구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발 맞추어 ‘종합적인 교통 정책’의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시, 경기도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이번 ‘8300번 광역버스’ 신설 노선 개통은 물론 ▲시민 맞춤형 교통수단 ‘똑버스’, ▲서부권 운행 최초 노선 ‘1304번 광역버스’ 운행, ▲‘05번 서울동행버스’ 확대, ▲‘G1300번 버스’ 증차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최근에는 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공공형 택시 사업’ 대상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개선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10일 심야 시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를 방문해 택시 공급 확대를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지난해 시는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GTX-C노선 건설사업, 교외선 재개통 등 ‘대중교통 르네상스 시대’, ‘대중교통 친화도시’를 향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집중했다.

2025년 양주시는 ▲옥정 ~ 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및 GTX-C 노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전철 1호선 증편 및 셔틀 열차 도입 적극 추진, ▲광역버스 및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영 확대, ▲노선버스 준공영제 단계적 시행 등 교통 불편 해소와 수혜자 중심의 대중 교통체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우리 양주시는 인구가 급증하며 지속적인 대중교통 확충이 필요하다”며 “지난 11일 개통한 교외선과 25년 상반기 중에 예정된 잠실행 신규 광역버스까지 다양한 광역교통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